불황에도 마리오는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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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기 업체 닌텐도가 세계 동시불황의 악조건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낼 전망이다. 닌텐도의 오는 3월말의 2008 회계연도 연결결산 전망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9% 증가한 5300억엔(약 8조 1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도 역시 9% 증가한 1조 8200엔(약 28조 13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사진은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 `마리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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