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HP정품 토너 카트리지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HP 오리지널 포인트’를 통해 마련한 쌀 1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HP 박준규 차장,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 한국HP 김성희 이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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