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력위원회(Wireless Power Consortium, WPC)는 안전, 에너지효율 및 충전효율을 고려해 ‘근거리 자기 유도 충전’ 방식을 저전력 휴대 전자기기의 국제 기술 표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표준은 서로 다른 휴대 기기 간의 호환성을 높여 사용자의 자유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근거리 자기유도 충전 기술은 다른 기술과는 다르게 전원과 충전 대상 기기간의 유격 사이로 직접 전력을 전달하게 한다. 이 유격은 1cm 보다 작아 전력 에너지를 집중시켜 충전 대상 기기에게 고효율 전력의 안전한 전달을 가능케 해준다.
해당 표준 기술을 이용해 무선 충전을 가능케 할 첫 번째 제품들은 스마트 폰, 일반 휴대 전화, PMP, 충전지를 포함한 충전 팩, 컴퓨터와 주변기기, 리모콘, 불루투스 헤드셋, 디지탈 카메라, 캠코더, 그리고 면도기와 같은 4~5 와트 휴대용 제품이 될 것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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