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13일 자사의 친환경타이어 ‘앙프랑’에 14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2년 6개월간 약 110억원을 투자해 출시한 앙프랑은 일반 타이어에 비해 연비 개선 효과가 크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저연비·친환경 타이어 앙프랑은 그 어느 때보다 연비와 친환경성이 강조되는 요즘 특히 각광을 받는 제품”이라며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 제품 규격을 확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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