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아무리 어려워도 만들어내야 합니다"

 “국산 온라인게임은 대표적인 무국경 콘텐츠다.”-RF온라인을 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나라에서 게임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께 강한 책임감과 숙연함을 느꼈다며. 윤석호 CCR 사장

"아무리 어려워 머리가 아프더라도 만들어내야 합니다." - 최근 정부가 `녹색 뉴딜`을 화두로 내놓은만큼 IT산업에도 이를 접목해 다양한 성장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들어야 경제 위기 극복이 일조할 수 있다며. 김성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그림만 봐도 나온다." -지식경제부가 SW산업 육성에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관련 행사에 이윤호 장관과 자신이 직접 참석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한국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내수만 담당하는 자동화 사업부를 해체해서 글로벌 사업본부로 편재한 신년 조직개편을 설명하면서. 최중웅 LS산전 부사장

"쓰나미를 넘으면 괜찮은데. 휩쓸리면 문제다" - 최악의 불황을 맞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한병무 매슨인터내셔널코리아 사장

"메탈레이지 출시는 모순이다."- 13일로 예정된 메카닉 장르의 신작게임 `메탈레이지`출시를 앞두고 흥행작이 나온 적이 한번도 없는 이 부문에 도전하는 것은 마치 창과 방패의 싸움 같다며.

윤장열 게임하이 이사

"HD는 소니의 DNA다."-CES 기자간담회에서 카메라, 렌즈 어댑터 등 장비와 마찬가지로 브라비아TV 등 자사 제품에도 HD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탠 글래스고 소니일레트로닉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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