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 www.nowcom.co.kr)은 새해 통신 기간망에서 유해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장비를 내놓는다.
그동안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백신처럼 PC에서 차단 전용 솔루션을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했다. 개인이 일일이 사이트를 설치해야 하는 데다, 대부분 액티브 X 방식으로 솔루션이 배포되고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 때문에 나우콤은 이를 통신망에서부터 차단할 수 있게 하는 장비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상반기 내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우콤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 인터넷전화 전용 보안 장비와 10G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 방어 장비 등을 개발한 제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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