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기업인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SD램을 내장한 저전력 다기능 비디오 프로세서 ‘NVP1114MX’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SD램 메모리, 4채널 비디오 컨트롤러·디코더, 4채널 오디오 코덱 등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 DVR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밀한 움직임 검출과 우수한 재생화질도 장점이다. 회사 측은 경쟁사 제품들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아 DVR제조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넥스트칩 측은 “이번 제품이 내년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150억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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