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 러시아 시장 진출

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 www.unix-elec.co.kr)가 11월부터 러시아 유통 업체인 ‘테크노실라’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시장 확보에 나선다.

2006년부터 러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유닉스전자는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nter charm 2008’ 이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크리스탈 시리즈와 함께 유닉스전자의 대표적인 헤어기구 라인인 잇츠매직 시리즈, 젊은 층을 겨냥한 X-1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이번 진출은 OEM(주문자상표부착) 형태가 아닌 ‘유닉스(UNIX)’ 자체 브랜드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월부터 러시아 현지에서 우수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드라이어와 고데기, 헤어롤 등을 중산층을 타깃으로 판매하며 향후 지속적인 전시 참여 및 현지 프로모션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닉스전자 박인성 사장은 “러시아, 중동 등 동유럽 쪽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며 “유닉스전자의 우수한 품질로 올해 초기 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내년에는 40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시장의 성공에 이어 러시아가 제 2의 성공 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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