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내년 2월 인천발전연구원에 학술용역을 주고 내년 말까지 온실가스 감축, 연구개발, 교육·홍보 등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세운다. 연차별 시행계획도 마련한다.
종합계획에는 기후변화대응 비전과 목표, 전략 방향,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후변화 경향 및 미래 기후변화 전망, 인천지역 온실가스 배출원과 특성 조사,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일선 구·군이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3월까지 각 지자체의 기후변화대응 사업계획서를 평가, 우수사업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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