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가 연내에 국산 게임을 종목으로하는 e스포츠 팀을 만들기했다.
김기택 KTF 매직엔스 사무국장은 14일 “현재 국내 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 의존도가 너무 큰 상황”이라며 “국산 게임 산업의 육성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국산 게임 e스포츠 팀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르는 일인칭슈팅(FPS) 게임으로 확정했으며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 중 하나로 정해질 예정이다.
김 국장은 “선수단은 6∼7명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종목 결정은 게임 개발사와의 협력 가능성과 해당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TF는 이에 앞서 프로게임단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올 시즌을 대비해 이지훈 감독과 강도경 코치를 선임하는 등 코칭스태프를 개편했으며 박찬수나 김재춘 등 우수한 선수도 영입했다.
김기택 국장은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프로게임단 투자를 약 30% 정도 늘릴 계획으로 이는 국내 프로게임단 중 최고 수준의 예산”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e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많이 본 뉴스
-
1
용인 반도체 산단 '물길' 뚫는다…하루 107만톤 공급망 구축 본격화
-
2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3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4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5
[ET톡] 삼성전자, 내부 기강 다잡아야 '초격차' 지킨다
-
6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대화·공동교섭 촉구”
-
7
추미애 경기지사, 민주당과 첫 예산정책협의…철도·반도체 국비 확대 건의 예정
-
8
삼성전자 “AI 응답속도 10배”…3D 적층 'zHBM' 승부수
-
9
애니캐스팅, 75억 투자 유치…반도체 유리기판 도금 시생산 라인 구축
-
10
호황 사이클 중턱?…韓 조선, 호황기 아직 남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