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청강문화산업대학 공동 주최로 10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08 국제게임산업세미나’에 참석한 신흥 게임시장 퍼블리셔들이 우리나라 게임산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산업 관련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전략수립’을 주제로 열렸으며 게임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브라질·두바이의 퍼블리셔가 참석, 각국의 시장정보를 발표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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