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 케이블TV채널 폴라리스방송(대표 박성미, www.polaristv.net)은 케이블방송 최초로 온라인에서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지난 달 시작했고 이번달 9월 1일부터는 실시간 유료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폴라리스방송 고화질서비스는 폴라리스 TV사이트( www.polaristv.net)에 회원가입을 한후 한달 이용권을 구매하면 매일 방송되는 실시간 방송은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300여편의 여행관련 전문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폴라리스방송 관계자는 "한달간 진행된 오픈베타서비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의외였다"며 "게시판에는 이용권 구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방송은 2005년 ‘월드여행레저방송’으로 케이블 방송 송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HD전문제작사인 디케이미디어(대표 박성미)가 100% 지분인수를 한 후 HD전문채널로 송출을 시작한 고화질 여행 전문 PP다.
박성미 폴라리스방송 대표는 "이번 온라인 서비스는 디지털 HD 콘텐츠가 아직 낮은 수신료등 SO들로 부터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SO의 의존도를 줄여 PP의 독립성을 갖추고 시청자들에게 고급 방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방송 김미애 편성매니저는 “우선은 여행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소구하고 있으며 케이블방송편성중에 인포머셜 광고를 제외한 듀얼편성으로 하고 있다. 유료회원 1만명이면 현재 디지털케이블방송 수신료와 맞먹는다. 별도의 광고존에 광고료가 붙기 시작하면 오히려 케이블방송 수익보다 온라인이 더 나은 수익구조를 가져올수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폴라리스방송이 처음 시도하는 독립PP의 새로운 대안찾기가 독립PP들의 새로운 생존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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