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실적 악화는 피할 수 없지만, 4분기에는 소폭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류성록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7% 감소한 294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감소와 재고조정이 맞물리면서 패널가격이 급락,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지난 6월부터 세트업체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노트북과 중국시장 TV수요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에는 소폭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애널은 LCD TV 보급 확대에 따른 성장성 둔화는 불가피 하지만 공격적인 설비 증설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규모의 이익창출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