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1분기보다 6배 많은 영업이익으로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날(대표 박성찬)은 7일 공시에서 2분기 매출은 1분기 193억에서 소폭 증가한 19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억8000만원에서 638% 증가한 1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분기에 적자전환했던 당기순이익은 2분기에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다날 측은 결제대행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성장했고, 콘텐츠 사업도 오디오닷컴, 유·무선 팬레터 서비스 UFO타운 등 신규 서비스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성찬 사장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수익성 위주의 사업개편’이 성과를 보기 시작한 때문”이라며 “하반기에도 휴대폰 결제 해외진출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2
삼성전자, 내년 트라이폴드 후속작 내놓는다… '4+4' 상·하반기 4개 모델씩 출시
-
3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해야”
-
4
삼성重, 美 사업 확대…무인수상정·LNG선 공동 개발
-
5
한화오션, 美 파트너와 협력 강화…마스가 동력 확보
-
6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7
삼성전자, HBM5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 추진…“속도 50% 향상 필요”
-
8
LG에너지솔루션, AI 에이전트·실험 자동화로 배터리 개발 혁신
-
9
CXMT, 中증시 성공적 데뷔…본토 시총 1위 우뚝
-
10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