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지 생산기업인 미리넷솔라가 현 30메가와트 생산라인을 2010년까지 300메가와트 생산 규모로 확대한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모두 7200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라인 증설에 본격 나서겠다”고 말했다.
미리넷솔라는 지난달에도 인도와 이탈리아 태양광 모듈업체와 1300억원, 250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부품인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태양전지 시장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시장이고,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현재 주력인 태양전지 부품인 셀 외에도 잉곳, 웨이퍼 등에도 뛰어들어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5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6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