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인터내셔널(대표 김동철)은 게임 마니아를 겨냥해 미국 슈퍼탈렌트의 세계 최고속 DDR3 메모리모듈<사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메모리 모듈은 2000㎒의 속도로 제품 종류는 용량에 따라 2GB에서부터 4GB 키트 제품까지 다양하다.
동운인터내셔널은 이 제품을 주로 최고급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임 마니아 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반도체 장비도 '서비스 구독'
-
4
'진짜 마이크로 OLED가 온다'…삼성D 자회사 이매진 “RGB 패널 2분기 생산”
-
5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6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7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성공 확신…SK 최태원 만날 것”
-
8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9
삼성, 친환경 반도체 소재 美 테일러 팹에 적용
-
10
단독[CES 2025]류재철 LG전자 사장, 세라젬 부스서 척추 의료기기에 관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