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1994년 폴란드에 진출한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이승창 www.dwe.co.kr)이 폴란드 진출 15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대우 일렉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저녁 바르샤바에 있는 잔소베스키 호텔에서 현지 언론인, 바이어 등을 초청, 설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우일렉 폴란드 법인(DEMPOL, DAEWOO ELECTRONICS MANUFACTURING POLAND)은 유럽지역 공급 영상가전 생산과 함께 폴란드 현지에 대우일렉 브랜드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총 직원수 937여명에 5개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연평균 200만대의 TV을 생산하여 대우일렉은 폴란드 법인을 통해 유럽 TV 시장에서 약 12%의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신재철 대우일렉 폴란드 생산법인 이사는 “워크아웃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주춤했었지만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15년 동안 쌓은 현지 경험을 토대로 고부가제품 생산 및 판매를 늘리며 회사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거급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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