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펜린의 코어2듀오 수요가 늘며 전체 노트북용 CPU 시장에서 3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가격 비교업체인 다나와(대표 손윤환)는 지난달까지 판매한 노트북 매출을 집계한 결과 펜린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33%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에는 제품 수의 부족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점유율이 낮았지만 2월부터 가파르게 상승, 4월에는 36%까지 치솟았다. 회사 측은 이는 45㎚ 공정으로 생산이 전환된 이후 공급과 판매가 적정수준으로 자리잡았다고 해석했다.
이와 함께 이전 세대인 65㎚ 메롬 공정 프로세서를 쓴 노트북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인텔 프로세서의 강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0% 가 넘는 노트북이 코어 2 듀오와 펜티엄 듀얼코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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