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쿼티폰 북미서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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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쿼티폰이 올해 북미 시장에서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은 버라이즌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쿼티폰 ‘엔비2’ LG전자 측은 작년 10월 출시된 ‘보이저’가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선 것을 비롯해 ‘루머(LG-LX260)’ ‘스쿱(LG-AX260)’ 등의 쿼티폰이 연속으로 판매 호조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전략 제품인 ‘엔비2(enV2, LG-VX9100)’를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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