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미래 예측을 통한 비즈니스 최적화 실현’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8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SAS 포럼 2008’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포럼은 총 6개 트랙과 30여 개 세션, 그리고 현장 데모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트랙은 △CRM △제조 △유통 △통합 분석 환경 구축 방안 △SAS 활용 사례 △SAS 전문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팽정국 정보기술총괄본부 사장과 일본 최대의 통신회사인 NTT도코모의 아키라쿠보다 최고정보책임자가 각각 ‘자동차 산업의 고객 서비스 향상과 사업화 방안’, ‘BI 역량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 및 통신서비스 향상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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