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이 노트북 컴퓨터 사업에 진출한다.
대우전자부품은" BOBi"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노트북 컴퓨터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전자부품은 이를 위해 신규사업부를 신설하는 한편 유통망과 거래선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이 회사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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