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더 커진 화면과 버튼, 간편한 메뉴 구성 등 ‘중장년 세대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셉트의 휴대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부와 외부 LCD 화면을 각각 6.1cm(2.4인치)와 4.5cm(1.8 인치)로 넓히고, 기능 버튼을 한글로 표시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와인폰’ 신모델(모델명: LG-SV390/KV3900/ LV39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1일 출시한다.
일반 휴대폰보다 2배 큰 글씨체를 기본으로 설정했으며, 내부 LCD 화면 바로 아래에는 알람, 일정, 라디오, 단축번호 보기 등 중장년 사용자가 자주 쓰는 4개 메뉴의 단축버튼을 배치했다.
또, 버튼에는 아이콘 대신 알람, 일정, 라디오, 전화부, 메시지 보내기 등 기능 설명을 한글로 표시해 등 중장년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했다.
이외에도 FM 라디오, 문자/일정 읽어주기, 돋보기 문자입력창, 문장 자동완성, 번호별/기간별 문자삭제, 문자연습 게임, 와인 백과사전, 전자사전, 스피커폰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조성하 LG전자 조성하 MC한국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와인폰은 상품기획에서 개발, 마케팅까지 모두 ‘휴대폰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상품개발부터 고객들이 포장을 뜯고 제품을
사용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고객 요구사항이 철저히 반영된 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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