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일본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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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동통신업체 윌콤(Willcom)과 가전업체 공룡 샤프가 새로운 스마트폰 ‘D4’를 선보였다. 인텔 Atm 프로세서, 4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5인치 LCD 화면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게는 470g에 불과하다. <도쿄(일본) = AFP 연합>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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