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이후 큰 폭의 주가하락을 보였던 컴투스가 올해에는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컴투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88% 증가한 88억원, 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장이후 소형주에 대한 관심부족으로 큰폭의 하락을 보였지만 지속적인 성장세에 관심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컴투스는 이통3사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술력이 탄탄한데다 시장점유율 1위의 업체"라며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이 전년대비 17%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컴투스의 성장도 점쳐진다"고 밝혔다.
특히 고사양 단말기의 모급과 무선인터넷 사용료의 인하 그리고 이통사들의 전략이 모바일게임과 같은 부가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애널은 동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3억원, 9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1,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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