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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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2008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를 만들고,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문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공개수업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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