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내달까지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백화점서 ‘트롬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은 현장에서 트롬 세탁기를 시연하고 배출된 세탁수를 받아 잔류 세제량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한다. ‘안심 헹굼’ 기능은 새로운 헹굼 방식으로 기존 제품과 세탁 시간은 같지만 잔류 세제량 및 거품 발생량을 절반 이상 줄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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