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옛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의 IT정책을 통합해 ‘뉴IT산업전략’ 수립을 위한 첫 간담회가 10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의 새 사옥인 ‘전자회관’ 준공식에 이어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식경제부가 새로운 IT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간담회의 첫 번째 회의로 △한·EU FTA체결에 따른 전자정보통신업계 대응방안 △EU·중국 등의 국제 환경 규제 대응 방안 △전자정보통신업계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윤종용 전자산업진흥회장(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 CEO 14명과 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디스플레이산업협회, 건국대학교, 산업연구원 등 유관 기관 및 협회,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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