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은 설치와 이동이 쉬운 19인치 다기능 DID ‘제우스-드림뷰 192MD’를 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픈 프레임 형식과 달리 외형을 갖춘 제품으로 설치하기 쉽다. 영상 입력 단자인 D-SUB단자를 통해 전자액자, PC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탠드를 분리하면 별도의 장치를 이용해 벽걸이 DID로도 사용할 수 있다.
1280x1024의 해상도에 300칸델라(cd/㎡) 밝기를 지원한다. 2W의 자체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CF카드와 USB단자를 통해 사진· 음악·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저장 및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원이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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