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컨설팅 기업인 델파이 그룹의 토마스 쿨로폴루스 사장이 ‘엔트루 월드 2008’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내달 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엔트루 월드 2008’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엔트루 월드’에는 토마스 쿨로폴루스 사장외에 LG CNS가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아치스톤 컨설팅, 에드가 던 앤 컴퍼니, 에이빔 관계자들이 함께 해 세계적 컨퍼런스 면모를 갖췄다.
LG CNS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지향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을 통한 혁신(Collaborative Innovation)’을 제시한다. ‘협업을 통한 혁신’이란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관계를 구축,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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