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실시한 초대 원장 공모 결과 이진옥 대전시 전 경제국장이 단독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공모에 앞서 열린 원장 추천위원회에서 단독 응모시 재공모 규정을 두지 않기로 함에 따라 오는 28일 이 전 국장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쳐 적격자 판단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 전 경제국장의 초대 원장 선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전TP는 늦어도 다음달 초순까지 지식경제부 승인을 거쳐 원장 인선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대전TP 관계자는 “테크노파크 출범 후 원장 공석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선 작업을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원장 선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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