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한환희)은 KTF M&S에 자사의 웹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나우앤나우’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우앤나우’는 직접 구축하는 기존 하드웨어 화상회의시스템 달리 웹을 통해 고객이 엘림넷의 서비스플랫폼에 접속,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장소와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TF M&S은 ‘나우앤나우’를 지역센터와 해당 지역 대리점과의 회의와 원격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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