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흥망성쇠는 업무에 열정을 가진 인재에 달렸다.”-기업을 30여년간 경영을 해보니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는 학벌이나 경력으로 치장된 사람이 아니라 미친듯이 업무에 열정을 쏟는 사람들이라며. 코콤 고성욱 사장
“그 사람, 그 조직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온다.”-우리나라를 둘러싼 대외 무역환경은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무역인들의 노력으로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의 무역실적을 냈다며. 오영호 산업자원부 차관
“가게에 주인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차이가 있다.”-전문경영인 체제도 장점이 있지만 오너가 직접 경영에 나서는 게 효과적일 때가 있다며. 이승노 에스피지 이사
“롤스 로이스와 관련 있는 중소기업이 1개 더 늘어 1만2001개가 됐다.”-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영국 롤스 로이스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전 세계에 1만2000여개에 달하는데, 최근 부산 지역 업체가 산·학협력의 결실로 롤스 로이스에 첨단 엔진 부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김인세 부산대 총장
“한국 기업이라는 점이 오히려 이점이다.”-거의 모든 방송장비 시장에서 외산업체가 독점체제를 굳힌 가운데, 방송용 HD모니터 시장은 한국이 LCD패널 부문에서 1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HD방송 기술도 선두에 있어 한국업체라는 점이 외국에서 이점으로 작용한다며. 티브이로직 이경국 대표이사
“공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판매 붐을 가져올 것이다.”-애널리스트들이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강화하고 있는 공개·무료 소프트웨어 전략을 비판하자.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
“돌 잔치에서 부모가 건강하게 자란 아이를 자랑하고픈 마음이다.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는 이제 바뀌었다.”-3G 서비스(쇼) 개시 1년을 맞은 심경을 밝히며. 조영주 KTF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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