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전국 37개 대학의 전기공학과(부) 전공 우수 대학생 37명을 본사로 초청,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원걸 사장은 “전기·전력산업과 기술 한국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며 소명의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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