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고향 다녀오세요
‘SK에너지’(www.skenergy.com 대표 신헌철)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엔나비’(www.ennavi.co.kr)에 대한 대대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엔나비 업데이트에는 최근 개통된 6개 고속도로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가 추가되며, 구간방식 카메라가 안전운전데이터에 포함되는 등 총 20여가지 기능이 새로 선보인다.
먼저 SK에너지는 고창담양간고속도로 고창~담양 구간 42km, 광주무안간고속도로 무안공항~나주 구간 30km, 청원상주간고속도로 청원~상주 구간 81 km,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현풍 구간 32km 등 최근 개통된 6개 신규 고속도로 254km 구간에 대한 지도 반영 및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티펙: TPEG, 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적용을 완료, 업데이트 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지난달부터 국내에 처음 도입된 ‘구간과속단속’을 위한 구간방식 카메라도 안전운전데이터에 포함된다. 구간과속단속은 특정 구간의 시작 지점과 끝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의 평균 주행속도를 측정한 뒤 제한속도 이상으로 주행한 차량을 적발하는 방식. 때문에 앞으로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이른바 ‘캥거루 운전’을 방지하고,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이밖에도 ▲내비게이션에 구현된 지도를 JPG형식으로 SD카드에 저장할 수 있는 ‘화면캡쳐기능’을 추가하고 ▲UI 반응속도를 개선했으며 ▲헤딩업 지도모드에 나침반 기능을 적용하는 등 운전자들을 위한 각종 편리한 기능들을 선보인다.
이번 엔나비 업데이트 버전은 31일부터 엔나비 홈페이지 (www.ennavi.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 텔레매틱스 사업팀 조광재 부장은 “설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연휴를 앞두고 엔나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편리하고 앞선 기능을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사용자라면 휴대폰으로 ‘T-MAP 내비게이션’ (舊 네이트드라이브)을 이용,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의 길안내 서비스를 안내 받으며 편리한 귀성길 운행이 가능하다. 사용 패턴에 따라 길안내무제한요금제(5천원) 또는 건 당 (음성 길안내 900원, 문자메시지 안내 5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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