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대표 이상현)는 모토로라코리아(대표 길현창)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와 기업형 무선랜 솔루션 전문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인섭 신세계아이앤씨 상무는 “무선부분의 시스템 레벨부터 사용자 단말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모토로라와 기업 통신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세계아이앤씨가 결합, 고객 중심의 기업형 무선랜 솔루션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경쟁 구도가 심한 무선랜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지난해 말 무선 스위치 ‘RFS7000’를 출시하며 무선랜 뿐만 아니라 RFID와 와이맥스 등 모든 무선기술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양사는 올해 정부 주도의 RFID/USN 프로젝트와 무선 인터넷전화, 로밍 등 관련 시장을 타깃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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