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하우젠과 지펠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BI는 영문 소문자를 채택해 편안함과 부드러운 여유를 감각적으로 더하는 한편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세련된 개성을 표현했다.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직선과 큰 키로 대표되는 대문자보다 곡선과 아담한 사이즈의 소문자는 좀더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며 "소문자로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하우젠과 지펠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우젠과 지펠 워드마크 상단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보석` 심볼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치를 형상화했다.
`보석`심볼은 여성들이 가장 열망하는 보석이며 보석의 최고인 다이아몬드에서 착안한 것이다.
손정환 삼성전자 마케팅팀 상무는 "하우젠과 지펠은 이번 신규 BI로 그동안 선도해온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 시장에서 보다 젊고 인간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하우젠과 지펠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가전으로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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