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냉방력을 강화한 2008년형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
2008년형 에어컨은 총 57종으로. 천장형에어컨 17종, 스탠드형에어컨 30종, 벽걸이형에어컨 10종이다.
2008년형 제품들은 세계 최소형급(120mm)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한편 천정형에어컨의 멀티시스템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리얼소재(알루미늄과 우드)와 강화 패턴 글래스를 사용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와이드 익스트림 기술을 통한 입체 냉방 능력 강화했으며, ‘아이쿨링’ 시스템과 세계 특허를 받은 ‘논스톱 연속제어 시스템’ 기술로 냉방 비용 절감능력 또한 뛰어나다.
김종우 위니아만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에어컨은 냉방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된다"며 "2008년형 모델은 강력해진 냉방력과 효율적인 절전 기술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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