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명주기관리(ILM) 분야 전문업체인 프리샛(대표 김충기 www.freesat.co.kr)은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에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데이터 압축 아카이빙 솔루션인 ‘매직 아카이브 2.3 버전’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 회사 솔루션을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관련 유닉스 시스템 상의 사용자 로그를 통합관리하는 프로젝트에, 기업은행은 인터넷뱅킹에 각각 적용하는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업무에 적용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프리샛의 매직 아카이브 솔루션은 데이터를 90% 이상 압축·저장하고 압축된 상태에서 데이터 조회가 가능한 구조로 돼 있어 시간 및 물리적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파일 및 메타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보관함으로써 내부 감사 기능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드밴스드 유틸리티(Advanced Utility)를 통해 별도의 큰 개발 없이 ILM 프로젝트에도 적용이 가능한다.
또한 오픈 시스템 구조이기 때문에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성이 높고 오픈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데이터베이스 확장 및 연계성에서도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여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
김충기 프리샛 사장은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에 제품을 공급,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비즈니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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