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 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지난 7월에 수주한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결핵연구원의 중앙원격판독센터와 국립목포병원의 PACS 구축 사업 이후의 연장 프로젝트이다. 이 회사는 올해 영남지역 권역판독센터인 국립마산병원에 PACS 구축을 시작으로 결핵환자 원격 진단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시·도 결핵관리 의사의 방문 횟수를 최소화하고 진단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이와 함께 현재 국내에 PACS를 도입한 26개 보건소 중 13개 보건소의 원격판독시스템을 연계하는 작업을 마치고 지난 달 초 결핵연구원 대강당에서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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