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는 대전광역시 산하 보육시설에 ‘리눅스용 한글’ 780 카피를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눅스용 한글은 대전시가 공개 소프트웨어 시범사업을 통해 보육시설에 도입한 리눅스용 PC에 설치될 예정으로, 리눅스에 대해 낯설어 했던 일반인들의 리눅스 PC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컴은 리눅스용 소프트웨어 기증 사업이 리눅스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종진 사장은 “이번 기부는 정보화 격차를 해소 하는 동시에 공개 소프트웨어로 각광받는 리눅스를 누구나 친근하게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를 통한 나눔의 실천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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