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장시간의 번거로운 수작업을 요구하던 윈도 서버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이미징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단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해주는 ‘마이그레이션 위자드(Migration Wizar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는 번거로운 수작업 없이 기존 작업 환경을 그대로 신규 서버에 구현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국IBM은 국내 솔루션업체 ISA테크(대표 민동준)와의 협력을 통해 시중의 모든 이기종 서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토종 솔루션인 ‘제트컨버터(ZConverter)’를 OEM으로 도입했다.
기업들이 윈도 서버 교체·통합작업에 IBM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대비 불과 5%∼25%의 단시간 내에 마이그레이션을 완료, 서버 중단 시간을 최소할 수 있다. 비용 또한 마이그레이션 대상 서버 한 대당 1백만 원 대에 불과해 수작업 대비 50∼80%의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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