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이 이란 KMS사와 현금자동입출금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청호컴넷은 2010년까지 최소 1,000개 정도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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