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오늘 통신 서비스및 네트워크장비업체 업무에 적합하게 설계한 서버 2기종(모델 HP BladeSystem c-Class)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 BladeSystem 서버를 통신사업자및 네트워크 장비업체의 사업 성격에 맞게 특화시킨 제품이다.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 BladeSystem c7000-cg 인클로저 모델의 경우 비용과 통합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케이블, 전원 공급장치 및 팬, 네트워킹, 이중화, 기타 구성요소 등의 통신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인클로저 하나로 통합했다"면서 "인클로저는 서버 블레이드를 16개까지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유지 관리 시간을 절약하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내년 1월 중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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