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정보보호 전문 교육기관 SANS의 강의를 한국서 듣는다.
한국침해대응팀협의회(CONCERT·회장 정태명)는 내년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SANS의 해킹 기법과 방어 대책 관련 교육 과정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ANS는 세계 최대의 정보보호 전문 교육 및 인증기관으로 최신 실제 기술과 이론을 접목한 실무적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정보보호 전문가, 시스템 운영자, 네트워크 운영자, CIO 등 수십만명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이번에 서울에서 시행되는 과정은 SANS의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Hacker Techniques, Exploits & Incident Handling’ 과정으로 최신 해킹 기법을 실제 시연하고 방어 대책을 제시한다.
CONCERT는 이번 SANS 교육을 면밀히 벤치마킹, 향후 국내 보안 인력의 재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SANS 국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 인원은 35명이며 신청 마감은 1월 4일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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