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미국 벤처 캐피털인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Oak Investment Partners)와 신한 프라이빗에쿼티, 미국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Goldman Sachs International) 등 3개 글로벌 금융 기업으로부터 약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전송 가속화, 디지털 미디어 다운로드, 비디오 스트리밍 등 CDN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데 따라 신규 투자 자금을 세계 시장으로의 확대 진출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씨디네트웍스는 보통주 5,285,034주를 주당 17,000원에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와 신한 프라이빗에쿼티, 골드만삭스 인터네셔널이 각각 2,348,904주, 1,761,678 주, 1,174,452주를 배정받게 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 되어 매각이 제한된다.
고사무열 씨디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다 강화하고 미국, 유럽을 비롯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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