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서버 2008’의 최종 평가판(RC1: Release candidate1)을 공개했다.
이번 평가판 공개는 내년 2월말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과 평가를 적극 수용하기 위한 조치다.
‘윈도우서버 2008 RC1’ 은 서버코어(ServerCore) 등 새로운 제품 기능들을 완성 단계로 선보이고, 웹과 가상화 그리고 보안이라는 세가지 기능 영역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MS는 내년 2월 27일 ‘윈도우서버 2008’와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 2008’ 등을 동시에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제품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내년 3월 20일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앤디 리스 MS 서버 및 툴 제품 총괄(부사장)은 “이번 출시는 초기 단계부터 고객들과 파트너사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한 만큼 성능이 입증된 탁월한 제품들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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