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이브로·네스팟 결합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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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는 5일 와이브로 요금으로 네스팟 팝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T WIBRO + Nespot POP’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서울 등 와이브로 권역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전국 1만1000여 네스팟존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보완제품으로 월 사용료는 2만4330원이다. 두 상품을 별도로 사용할 때에 비해 약 1만원 정도 저렴하다.

KT는 기존 가입자 및 내년 3월까지 와이브로 자유선언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1월 30일까지 월 1만9800원의 와이브로 요금으로 1만5000원 상당의 네스팟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또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마이크로 SD 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SWT-H200K, 지상파DMB 시청이 가능한 KWD-U1100, 슬림한 디자인의 KWM-U1000 등 3종의 와이브로 모뎀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이번 결합상품 출시로 와이브로 고객들은 네스팟팝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 주도의 개인 인터넷 시대’를 여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전자신문,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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