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최근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자사 월패드 제품(모델명 HNT-870)이 특별상인 소방검정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통신의 홈네트워크 월패드 제품이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모든 제품군에 대해 설계·개발 과정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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