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이 내년 초까지 서비스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상하이데일리가 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200개 시에서 제공되고 있는 이동통신망을 300개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PRS 방식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차이나유니콤은 서비스 지역 확대·통신 속도 향상 등을 통해 최대 라이벌인 차이나모바일을 추격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이나유니콤 측은 “음악·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현재 전체 매출의 25% 수준인 데이터 서비스 부문을 향후 2년 내 30%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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