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 유료방송 공정경쟁 포럼 개최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7일 오후 2시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유료방송시장 공정경쟁 구축 방안’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융합 시대에 걸맞은 제도와 정책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차기 정부 방송통신융합정책 기획 포럼’의 네 번째 행사이다.

정용준 교수(전북대 신문방송학과)가 제 1발제자로 나서 ‘유료방송의 소유 및 진입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정 교수는 IPTV 도입법안과 기존 방송법의 상충문제, 그리고 유료방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전범수 교수(한양대)가 ‘유료방송 시장 이용약관 및 요금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전 교수는 다변화하고 있는 유료방송 시장이 어떻게 시장 중심의 경쟁 정책과 정부 중심의 규제 간의 균형 발전을 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제 3발제자인 김대호 교수(인하대)는 ‘유료방송시장 매체별 공정경쟁 구축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 교수는 IPTV를 비롯한 신규 미디어와 기존 미디어 간의 공정경쟁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성동규 교수(중앙대), 정미화 변호사(남산), 정윤식 교수(강원대), 조은기 교수(성공회대), 도준호 교수(성신여대)가 참석해 융합시대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공정경쟁 구축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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